오버클래스


  오버클래스(2008-08-08 01:43:04, Hit : 4984, Vote : 494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 번지점프 6탄(물,에어매트)

7.물 또는 에어매트
번지점프 최후의 안전장치라 할 수 있는 아래 물이나 에어매트가 있는 것은 대충의 규격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정확한 드롭존의 계산에 의하여 있어야 합니다.
*드롭존: 점프후 점프자가 고무줄의 탄력에 의해 움직여지는 공간
이것의 계산은 점프대의 유형과 높이별로 크기와 수심(에어매트인 경우 높이)등이 결정됩니다.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이 드롭존을 계산하여 수치화하고 안전성확보에 대하여 회사의 공식 개런티(보증서 발급)를 해주는 회사가 당사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이 사안을 너무 우습게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8월5일 전남 나주의 안타까운 번지점프 사망사고 같은 경우도 운영자가 번지코드(줄)를 초과사용하고 그래서 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었다고 하여도 제대로 된 전문회사에서 에어매트 크기나 기타 규격만 상담을 받고서 갖추어 있었더라도 사망으로 이어지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신문이나 기타 방송매체에서 번지점프관련 사고소식을 전할 때, 어떤 일로 추락하였는데 천운으로,다행히,구사일생으로 매트에,물에 떨어져 다치지 않았다. 경상이다.미미하다
등으로 전하는데, 이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번지점프의 큰 3요소가 높이,각종 안전장비
,최후의 안전장치(물 또는 에어매트) 인 것으로 이용객이 떨어졌을 때 당연히 충격을 완화해
주는 장치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결코, 천운인 것이 아니라 정확한 드롭존의 계산으로 혹여
있을지도 모를 최후의 장치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즉, 이것도 장치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마치, 스키장에서 안전휀스를 쳐놓듯이 말입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번지점프를 이용하실 때, 아무리 낮은 번지점프장이라 하더라도 그냥
눈대중으로 2m 높이도 안되는 에어매트나, 2m 수심도 안되는 물이 조성되어 있는 곳에서는
절대로 번지점프를 하지 마십시오. 이 수심이나 크기는 점프대의 높이가 높으면 점점 커지면서 깊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이 드롭존의 계산인 것입니다.

또한, 강이나 바다를 활용하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 역시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장소일지라도 수심의 등락폭을 고려하고 평균 수심에 따른 크기등을 계산하는 등 더욱 전문가의 상담을 요하는 것입니다.

외국에서는 우리나라보다 허가가 더욱 자유스러운지 최후의 장치라 할 수 있는 물이나 에어
매트가 아예 없이도 번지점프를 하는 곳도 굉장히 많습니다.
사고 소식을 접할 때, 네티즌들이 우리나라를 비하하는 듯한 어투가 많은데 여러 분야에서 외국보다 나은 분야가 많듯 지금 언급하고 있는 이 번지점프의 분야도 대체적으로 우리나라가 안전성이 더 뛰어난 편입니다.(몇몇 군데를 제외하고...)
물론, 최근의 사고를 통해 업계 종사자분들이(저도 포함)자숙하여 더욱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케이블코스터(하강코스류) 1탄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 번지점프5탄(번지코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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